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4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41개 세 글자:1,624개 네 글자:2,148개 다섯 글자:1,370개 여섯 글자 이상:3,363개 모든 글자:9,047개

  • : (1)헤어질 때 섭섭해하는 별스러운 얼굴 모습.
  • : (1)전라남도 여수시에 속하는 섬. 김ㆍ굴 양식업과 수산 가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61㎢. (2)사는 곳에서 평안히 지냄. 또는 그런 곳. (3)어떤 일이 잘 진행되어 마음을 놓음. (4)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 조선족 자치주에 있는 현. 백두산 천지를 경계로 우리나라에 면하여 있다. 관광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약초와 모피의 집산지이다. (5)목적한 곳으로 이끎. (6)독서삼도의 하나. 글을 읽을 때에는 책에서 눈을 떼지 않음을 이른다.
  • : (1)물가나 산길이 휘어서 굽어진 곳.
  • : (1)‘밥상’의 북한어.
  • : (1)동물이 눈을 뜨고 자는 현상. (2)눈이 잘 감기지 아니하여 눈알의 일부가 노출되어 있는 병. 얼굴 신경 마비가 원인으로 충혈, 눈물 흐름, 건조, 염증 따위가 일어난다.
  • : (1)‘안강하다’의 어근. (2)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 (1)안쪽 부분의 섬.
  • : (1)경기도에 있는 시. 서해안 임해 공업 도시로 계획된 신도시이다. 면적은 147.14㎢. (2)산모가 아무 탈 없이 순조롭게 아이를 낳음. (3)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의 맞은편에 있는 산. (4)강원도 인제군 북면에 있는 산. 높이는 1,430미터. (5)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있는 공업 도시. 중국에서 철광 매장량이 가장 많아 중국 최대의 공업 도시를 이루고 있다.
  • : (1)부끄럽거나 창피하여 얼굴색이 붉어짐. 또는 그런 얼굴. (2)‘난안하다’의 어근.
  • : (1)눈꺼풀이 붓고 눈이 충혈되면서 깔깔하고 아프며 눈곱이 끼고 눈물이 나오는 병증.
  • : (1)‘안주인’의 준말.
  • : (1)안쪽에 진 턱.
  • : (1)마음속으로 하는 생각.
  • : (1)시력이 약해진 눈. (2)쇠약해져 핼쑥한 얼굴.
  • : (1)‘편안’의 방언
  • : (1)눈이 멀어 볼 수 없게 됨.
  • : (1)‘안면’의 방언
  • : (1)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니’이다. (2)‘안이하다’의 어근. (3)어떤 사실을 더 강조할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아니’이다.
  • : (1)‘전안’의 방언
  • : (1)한쪽이 먼 눈.
  • 굿 : (1)안방이나 대청에서 성주신, 조상신, 삼신에게 먼저 굿을 고하는 절차.
  • : (1)전생의 업(業)에 의하여 가지게 되는 중생의 눈.
  • : (1)‘안팎’의 방언
  • : (1)마음 편히 받음. (2)기도를 할 때 또는 성직 수여식이나 기타 교회의 예식에서, 주례자가 신자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일. (3)중국 북송의 정치가ㆍ문인(991~1055). 자는 동숙(同叔). 1043년에 재상이 되어 학교를 부흥시키고 인재 양성에 힘썼다. 저서에 문집 ≪주옥사(珠玉詞)≫가 있다. (4)궁중에서, ‘눈물’을 이르던 말. (5)담뱃대의 대통.
  • : (1)일부 자가 면역 질환에서 확인되는 자가 항체로, 호중구 세포질 항원과 반응하는 항체. 두 개 군의 항체로 구분이 되며, 하나는 단백 분해 효소 3과 반응하는 시-안카(C-ANCA)로 다발성 혈관염과 처그ㆍ스트라우스 증후군에서 확인되며, 다른 하나는 골수 세포형 과산화 효소와 반응하는 피-안카(P-ANCA)로 베게너 육아종증에서 확인된다.
  • : (1)학습 지도를 위하여 한 달을 단위로 지도 내용과 방법 따위를 마련한 계획안.
  • : (1)괴상한 안. (2)‘괴안하다’의 어근.
  • : (1)판서와 참판이 각사(各司)의 사무를 뒤에서 지휘하고 감독하던 일.
  • : (1)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좋다.
  • : (1)강 언덕에 있는 버드나무. (2)고구려 때의 관리(?~?). 고국천왕 13년(191)에 추천을 받아 발탁되어 국정을 맡게 되었으나 사양하고 을파소를 천거하여 등용하게 하였다.
  • : (1)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2)여자 식구의 옷. (3)돛을 이루고 있는 넓은 천.
  • : (1)콧구멍에서 목젖 윗부분에 이르는 빈 곳. 냄새를 맡고, 공기 속의 이물을 제거하며, 들이마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 : (1)손의 안. (2)자기가 소유할 수 있거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
  • : (1)느싯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1미터, 암컷은 76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목이 길며 날개가 넓고 커서 나는 모습이 기러기와 비슷하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느시’이다.
  • : (1)‘안채’의 옛말.
  • : (2)빛 이외의 물리적인 자극이 눈의 망막에 작용할 때 순간적으로 나타나는 빛의 감각.
  • : (1)말안장 앞 양쪽에 달아 여러 가지 필수품을 넣어 두는 가죽 주머니.
  • : (1)‘포의’의 옛말.
  • : (1)‘안퐁하다’의 어근.
  • : (1)물체의 존재나 형상을 인식하는 눈의 능력. 눈으로 두 광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광도나 그 밖의 조건이 동일할 때, 시각 세포의 분포 밀도가 클수록 좋다.
  • : (1)그 땅에 편안히 삶. (2)나라를 편안히 다스림.
  • : (1)조용하고 편안함. (2)날씨가 바람이 없고 따뜻함.
  • : (1)열을 지어 땅으로 내려앉는 기러기.
  • : (1)‘양안’의 북한어. (2)‘양안’의 북한어. (3)‘양안’의 북한어.
  • : (1)눈빛이나 크기, 생김새 따위가 보통인 눈. (2)신분이 높은 사람을 위하여 마련한 높은 자리. (3)중대한 범죄 사실을 기록한 조서(調書). (4)중요한 문서.
  • : (1)소의 눈. (2)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3)강이나 바다 따위의 오른쪽 기슭. (4)오른쪽 눈. (5)어리석은 안건. (6)말하는 이가 자기의 생각이나 안건을 낮추어 이르는 말. (7)근심하는 얼굴.
  • : (1)법률의 안건이나 초안. (2)오안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이다. (3)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 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법의 선악을 가린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4)궁중의 관리들이 타는 말에 얹던 안장.
  • : (1)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만들어 박은 인공적인 눈알. 유리,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3)의심스러운 사건이나 안건. (4)의사가 질병을 치료할 때에 행한 진단, 치료법, 처방 약의 사용 따위를 기재하는 진단 기록부. (5)회의에서 심의하고 토의할 안건.
  • : (1)얼굴의 생김새.
  • : (1)물건의 안쪽. (2)편안히 잠을 잠. (3)아침 늦도록 잠을 잠. (4)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5)서로 얼굴을 알 만한 친분.
  • : (1)바닷가나 강가의 가파른 기슭.
  • : (1)‘안뜰’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로 나타난다.
  • : (1)말의 안장과, 안장 밑에 괴는 방석이나 담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정칠품ㆍ종칠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품계. (2)안심하고 참음. (3)차마 하지 못함. (4)진짜처럼 보이게 만든 가짜 도장. 혹은 가짜로 찍은 도장.
  • : (1)눈에서 피가 나오는 증상.
  • : (1)송사의 내용과 과정을 적은 기록.
  • : (1)근본이 되는 안건. (2)민사 소송법에서, 중심이 되는 사항을 부수적이거나 파생적인 사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균안하다’의 어근.
  • : (1)남의 눈병을 높여 이르는 말.
  • : (1)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 (1)대금을 연주할 때, 구멍을 열거나 막는 데 손가락을 쓰는 방법.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그 남자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아내’이다. (3)‘아내’의 북한어. (4)‘아내’의 옛말.
  • : (1)중국 동진(東晉) 안제(安帝) 때의 연호(397~402). 안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안쪽에 댄 판.
  • : (1)곤충을 비롯한 대부분의 절지동물의 겹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단위가 되는 눈. (2)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일곱째 곡. 한문 가사 4언 18구로 되어 있다. 세조 때에 ‘분웅’으로 고쳤다. (3)눈을 뜸. (4)깨달아 아는 일. (5)불상을 만든 후 처음으로 공양하는 일. 불상에 영(靈)이 있게 하는 일이다. (6)각막 이식 따위를 통하여 시력(視力)을 되찾는 일. (7)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 (1)‘안팎’의 방언
  • : (1)두 사람이 마주 대함. (2)눈병이 났을 때 아픈 눈을 가리는 거즈 따위의 천 조각.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후시미 천황과 고니조 천황 때의 연호(1299~1302).
  • : (1)없애지 아니하고 보존하여 둠. 또는 그런 문건이나 안건. (2)남의 안목을 높여 이르는 말. (3)남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피고 조사함.
  • : (1)노약자나 부녀자가 앉아서 타고 갈 수 있게 만든 수레. 한 필의 말이 끈다. (2)아무런 탈 없이 평안히 지냄. (3)출가한 승려가 일정한 기간 동안 외출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면서 수행하는 제도.
  • : (1)안심하고 의뢰함.
  • : (1)눈을 즐겁게 함. 또는 사물을 보고 즐김. (2)잠깐 열람함. (3)붉게 충혈된 눈.
  • : (1)백성이 안심하고 편히 살게 함. (2)민심을 어루만져 진정하게 함. (3)‘안면’의 방언
  • : (1)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2)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3)죽은 사람의 얼굴. (4)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모래 언덕. 크게 해안에서 볼 수 있는 해안 사구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내륙 사구로 나뉜다. (5)사악한 눈. 또는 그런 눈의 표정. (6)개인이 사사로이 만든 안. 또는 개인적인 생각. (7)법률이나 규정 따위에서 문제가 되는 일이나 안. (8)사건의 사실을 조사하여 적은 문서. (9)곁눈질하면서 흘겨보는 눈. (10)방문한 아랫사람에게 면회를 허락함. 또는 아랫사람을 좋은 낯으로 대함. (11)중국 동진(東晉)의 재상(320~385). 자는 안석(安石). 효무제(孝武帝) 때 전진(前秦)의 부견(苻堅)이 쳐들어오자 이를 페이수이강(淝水江)에서 무찔렀다.
  • : (1)군인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작성하던 기록이나 대장(臺帳).
  • : (1)안전을 유지함. (2)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함. (3)눈을 보호함. (4)임금의 보물을 올려놓는 받침.
  • : (1)저고리나 두루마기의 안으로 들어간 섶.
  • : (1)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의 사상가(1636~1704). 자는 혼연(渾然). 호는 습재(習齋). 극단적인 공리주의, 실리주의를 제창하였고 이공(李塨)과 더불어 안리학파(顔李學派)의 원류를 이루었다.
  • : (1)‘유안’의 북한어. (2)‘유안 비료’의 북한어.
  • : (1)‘안주’의 방언
  • : (1)선원에서, 새로 승려가 되어 계(戒)를 받은 사람에게 처음으로 법명을 지어 주는 일. (2)천명을 따라 분수를 지킴. (3)몸을 안전하게 함.
  • : (1)지표면 가까이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부옇게 떠 있는 현상. (2)김수용 감독의 영화.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인간의 진실이 표백되어 가는 과정을 일정한 시적 정취로 이끌어 가면서 도시인의 위선과 모순을 안개처럼 모호하게 표현하였다. 1967년에 발표되었다.
  • : (1)편안히 마음을 먹고 머물러 삶. (2)대목(臺木)과 접지(椄枝)의 한쪽을 길마 모양으로 깎아 내고 한데 맞추어 동여매는 접붙이기.
  • : (1)주로 동물에서, 눈동자의 둘레에 흰 테가 둘린 눈. (2)다른 곳으로 옮겼던 신주(神主)를 다시 제자리로 모심.
  • : (1)수도라는 뜻으로, ‘서울’을 이르는 말. (2)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의 옛 이름. 한(漢)나라ㆍ당나라 때 도읍지였던 곳으로, 뤄양(洛陽)에 견주어 서도(西都) 또는 상도(上都)라고도 한다. (3)오래고 큰 도성의 성안. (4)도시나 거리의 안. (5)중국 무주(武周)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연호(701~705).
  • : (1)걱정이나 탈이 없음. 또는 무사히 잘 있음. (2)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성한 무제 때의 연호(306~310). 306년에 성도왕이 황위에 오르면서 개원하였다.
  • : (1)죄를 조사하여 다스림.
  • : (1)‘안마’의 북한어. (2)‘안장’을 달리 이르는 말. 그 모양이 다리와 비슷하다는 데에서 이렇게 이른다.
  • : (1)군아에 갖추어 두던 아전의 명부. (2)안색을 부드럽게 함. (3)신주나 영정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 (4)울타리 사이로만 드나드는 세가락메추라기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안상하다’의 어근. (2)조선 중기의 음악 이론가(?~?). 명종 16년(1561)에 장악원 첨정(僉正)이 되고, 악사 홍선종(洪善終) 등과 함께 ≪금합자보≫ 편찬에 착수하여 선조 5년(1572)에 발간하였다. (3)책상 위. (4)눈의 모양. 또는 눈처럼 생긴 모양. (5)안상연에 새긴 장식. (6)말의 안장 위. (7)말을 탈 때 안장에 마찰되어 생긴 상처.
  • : (1)‘안색’의 옛말.
  • : (1)토의하지 않고 버려 둔 의안이나 안건. (2)시력이 몹시 나쁜 눈. (3)눈을 가림.
  • : (1)나중에 보아도 알 수 있게 표하는 일. 또는 그런 표.
  • : (1)‘코어’의 북한어.
  • : (1)‘-고서’의 방언 (2)‘-아서’의 방언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좋고 나쁨을 분간하는 능력.
  • : (1)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2)중국 길림성(吉林省)에 있는 도시. 압록강 중류 북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다.
  • : (1)가죽으로 만든 안장.
  • : (1)눈동자가 녹색인 눈. (2)대장(臺帳)에 적음. 노비 이름을 노비 대장에 올리는 일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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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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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시작하는 단어 (3,046개) : 안, 안가, 안가낙업, 안가라강, 안가랑, 안가루, 안가르스크, 안가름, 안가슴, 안가시위, 안가심, 안가업, 안가업하다, 안가음, 안 가지치기, 안가하다, 안각, 안각 동맥, 안각 봉합, 안각 봉합술, 안각 성형술, 안각 절개, 안각 정맥, 안간, 안간 거리, 안간격 이상 감소, 안간심, 안간임, 안간힘, 안갈이 ...
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